"美 연준 테이퍼링 지연 시에도 달러화 상승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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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미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테이퍼링(자산 매입 규모 축소) 시기를 늦추더라도 달러화 강세가 향후 몇 달 안에 나타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5일(이하 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라보뱅크의 연구원인 제인 폴리는 일부 연준 위원들의 테이퍼링 지연 가능성 언급에 "이는 한편으로 미국 달러화에 대한 부정적 요인이 될 수도 있지만, 동시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에 대한 우려가 안전 자산에 대한 수요를 높여 달러화에 대한 매력을 높일 수 있다"고 진단했다.
앞서 지난 20일 로버트 카플란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코로나19 델타 변이가 경제 성장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경우 빠른 테이퍼링을 요청한 의견을 조정할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오전 9시 25분(한국시간) 현재 0.02% 상승한 92.838을 가리키고 있다.
rockpor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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