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달러, 잭슨홀 대기하며 아시아 통화에 혼조세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아시아시장에서 달러화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잭슨홀 회의를 앞두고 아시아 통화에 대해 혼조세를 나타냈다.
26일 오후 2시 39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16엔(0.01%) 내린 109.964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0.00034달러(0.03%) 내린 1.17670달러를 나타냈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16% 내린 92.852를 가리켰다.
시장참가자들은 현지시간으로 27일 열리는 연준의 잭슨홀 회의를 기다리고 있다.
웨스트팩은 제롬 파월 연준의장이 테이퍼링(자산매입축소)에 대한 명확한 신호를 보낼 것으로 예상하는 사람은 거의 없지만 주요 연준 연사들이 '실질적 추가 진전'이 명확하고 올해 안으로 자산매입축소를 시작해야 한다는 확신을 강조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럴 경우 달러는 4분기 접어들며 상승세를 지속할 수 있다고 웨스트팩은 덧붙였다.
아시아 주요 통화들은 달러에 대해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0.09% 오른 6.4790위안을 나타냈고 호주달러와 뉴질랜드달러는 각각 0.16%와 0.10% 내린 0.7262달러와 0.6964달러를 가리켰다.
반면 달러-싱가포르달러 환율은 0.09% 내린 1.3525싱가포르달러를, 달러-바트 환율은 0.18% 내린 32.740바트를 나타냈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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