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中 위안화, 아시아 통화 대비 강세 보일 듯"
  • 일시 : 2021-08-26 15:24:24
  • 모건스탠리 "中 위안화, 아시아 통화 대비 강세 보일 듯"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중국 위안화가 향후 몇 개월간 미 달러화 대비 소폭 약세를 보일 전망이지만, 다른 아시아 통화와 비교해선 여전히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모건스탠리가 내다봤다.

    25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중국 인민은행의 비둘기파적 행보와 주식 자본 유출에도 불구하고 높은 무역 흑자와 낮은 서비스 부문 적자, 포트폴리오 유입으로 중국 위안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은행은 또, 미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테이퍼링(자산 매입 규모 축소)에 들어갈 것으로 예측되면서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겠지만, 달러-위안화는 무역 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는 위안화의 특성 덕에 크게 오르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26일(한국시간) 오후 3시 15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0.13% 오른 6.4842위안을 가리키고 있다.

    rockpor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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