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 "한은, 11월 추가 금리 인상할 듯"
  • 일시 : 2021-08-27 09:39:11
  • 씨티 "한은, 11월 추가 금리 인상할 듯"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씨티는 한국은행이 오는 11월 추가 금리 인상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씨티FX는 26일자 보고서에서 "이주열 한은 총재의 여러 발언과 정책 가이던스는 한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확인시켜줬다"며 "우리는 한은이 11월에 두 번째 금리 인상을 단행하고, 내년에도 두 차례 금리를 올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내년 기준금리가 1.50%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다.

    씨티FX는 한은이 10월 회의 때 소수의견과 기자회견 등을 통해 두 번째 금리 인상 시기와 관련한 매파적인 신호를 줄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점진적으로 안정되고 10월 회의까지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다는 조건이 전제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7월 씨티FX는 8월 금리 인상을 점친 바 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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