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FG "파월, 잭슨홀서 달러 급등 촉발 회피할 것"
  • 일시 : 2021-08-27 10:26:34
  • MUFG "파월, 잭슨홀서 달러 급등 촉발 회피할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이 오는 27일(이하 현지시간)로 예정된 잭슨홀 심포지엄 연설에서 과도한 달러 강세를 촉발할 발언을 피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6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MUFG의 데릭 할페니 애널리스트는 이같이 내다보고 연준이 테이퍼링(자산 매입 규모 축소)을 너무 이르게 혹은 너무 빠르게 착수해 시장이 입을 충격으로부터 대비할 방법이 달리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만약 연준이 이러한 행보를 보일 경우 인플레이션 기대치의 급락을 촉발하는 달러화 급등을 야기할 뿐만 아니라 연준의 향후 새로운 통화 정책에 대한 신뢰도를 떨어뜨리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코노미스트는 "따라서, 내일 파월 의장으로부터는 테이퍼링 계획이 진행 중에 있다는 분명하지만 신중한 신호를 기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rockpor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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