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러 연준 이사 "올해 가을에 테이퍼링 가능할 것"(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크리스토퍼 월러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가 올해 가을에 테이퍼링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7일(현지시간)다우존스에 따르면 월러 이사는 야후파이낸스와의 인터뷰에서 "올 가을에는 (테이퍼링을 시작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할 수 있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월러 이사는 "한 번 더 강한 고용보고서가 나오면 테이퍼링의 문을 열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리고 일단 테이퍼링을 시작하면 빨리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그는 "테이퍼링이 6개월이 걸리든, 8개월이 걸리든 가격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며 주택저당증권(MBS)를 먼저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코로나바이러스의 델타 변이 급증은 경기 회복 경로를 이탈하게 하지 않을 것으로 봤다. 인플레이션 상승세는 예상보다 더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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