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글로벌 환경 이니셔티브 'PCAF'가입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예원 기자 = 우리금융그룹이 환경적 지속가능성을 위해 글로벌 환경 이니셔티브 탄소회계금융협회(PCAF)에 가입했다고 29일 밝혔다.
PCAF는 파리기후협약 이행을 위해 금융기관의 투자와 금융거래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측정·공개하도록 탄소회계 표준을 제공하는 글로벌 민간 협의체다.
우리금융은 이번 가입으로 향후 그룹이 보유한 자산 포트폴리오의 탄소배출량에 대한 측정과 함께 금융거래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이번 가입을 토대로 과학적 방법론에 따라 탄소배출량을 측정하고 감축 목표를 설정함으로써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에 금융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우리금융은 오는 2050년까지 그룹 자체의 탄소배출량은 물론 자산 포트폴리오 탄소배출량을 제로화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아울러 오는 2030년까지 ESG상품·대출·투자 및 ESG채권 발행 등 ESG금융에 100조원 지원이라는 그룹 ESG 중장기 목표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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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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