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 "달러화 약세 일시적일 것…시장, 연준 긴축 예상해"
  • 일시 : 2021-08-30 09:30:10
  • CE "달러화 약세 일시적일 것…시장, 연준 긴축 예상해"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이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본격적인 테이퍼링(자산 매입 규모 축소)에 대해 선을 그으며 달러 약세를 촉발했으나 이는 일시적 현상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8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캐피탈 이코노믹스(CE)의 캐롤라인 베인 수석 원자재 이코노미스트는 달러화 약세가 향후 몇 개월 이상 지속될 가능성은 작다고 지적했다.

    이코노미스트는 파월 의장의 완화적 발언에도 시장은 여전히 높은 인플레이션 상승률 속에 연준의 긴축 정책 강화를 예상한다면서 이는 국채 수익률과 달러화 가치 상승을 촉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높은 국채 수익률은 채권과 이자 상품에 대한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자본을 끌어들여 미 달러화 가치를 제고할 수 있다.

    베인 이코노미스트는 이러한 달러화 강세 현상으로 인해 금값이 약세를 보일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오전 9시 27분 (한국시간) 현재 0.03% 하락한 92.636을 가리켰다.

    rockpor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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