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 발언, 시장 안도 랠리에 박차 가해"
  • 일시 : 2021-08-30 12:53:29
  • "파월 발언, 시장 안도 랠리에 박차 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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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잭슨홀 심포지엄에서의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발언이 시장의 안도 랠리에 박차를 가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27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어드바이저 에셋 매니지먼트의 스콧 콜리어 최고경영자(CEO)는 달러 약세, 증시 강세와 함께 파월 의장이 비둘기파적 발언을 내놓으면서 시장이 안도 랠리를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시장이 테이퍼링(자산 매입 규모 축소)을 대비하고 있었으나 테이퍼링에 대해 말할 준비가 되었다는 연준의 기조만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CEO는 미국 부동산 시장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시장의 초점이 코로나19 확산 추이, 이에 따른 공급망 및 인플레이션 문제 등에 맞춰질 것이지만 "한편으로 우리는 한 번도 본 적 없는 부동산 시장을 목격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에서는 주택 매매가 두 달 연속 늘어나고 가격 급등세도 이어지는 등 부동산 시장이 과열됐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rockpor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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