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달러, 亞시장서 낙폭 확대…코로나19 우려 탓(상보)
  • 일시 : 2021-08-30 13:14:09
  • 뉴질랜드달러, 亞시장서 낙폭 확대…코로나19 우려 탓(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30일 뉴질랜드달러화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려 고조로 약세를 보였다.

    뉴질랜드달러화는 한국시간으로 오후 1시 전일 대비 0.19% 내린 0.699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뉴질랜드 보건 당국이 화이자 백신 접종을 한 여성이 심근염에 의해 사망했다고 밝히면서 코로나19 우려가 고조됐다.

    당국에 의하면 뉴질랜드에서 화이자 백신 접종과 관련한 사망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방역 모범국으로 알려졌던 뉴질랜드는 이날(현지시간) 기준으로 53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전체 확진자 수는 562명이다.

    한편 같은 시간대 호주달러화도 약세를 보였다.

    호주달러화는 같은 시간 전일 대비 0.11% 내린 0.730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최대 0.19% 밀리기도 했다.

    이날 호주는 코로나19 델타 변이의 확산일로로 신규 확진자 수 기록을 경신했다.

    팬데믹 확산세로 경제 둔화 우려가 제고되고 있는 호주 시장은 내달 1일로 예정된 구매관리자지수(PMI)와 국내총생산(GDP) 발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rockpor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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