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장기금리, 美 국채 금리 연동하며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일본 장기금리는 지난 주말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비둘기파적 행보를 보임에 따라 하락했다.
30일 도쿄금융시장에서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오후 3시 17분 현재 전장 대비 0.60bp 떨어진 0.0188%를 나타냈다.
20년 금리는 0.60bp 내린 0.4054%, 30년 금리는 0.20bp 오른 0.6474%에 각각 거래됐다. 40년 금리는 0.7314%로 전장 대비 0.60bp 상승했다.
금리는 개장 초반 하락 출발해 장중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계속 하락권에 머물렀다. 전주 잭슨홀 심포지엄 연설에 안도하며 하락한 미 국채 금리와 방향을 함께하는 모양새다.
구간별로는 금리가 초장기물 위주로 상승하며 커브 스티프닝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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