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어스베어 "美 3분기 GDP 5.7%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스위스 대형 은행인 줄리어스베어는 미국의 3분기(7~9월)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연 5.7% 수준으로 둔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29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줄리어스베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의 확산으로 미국의 민간 소비 성장이 제한되고 있어 3분기 경제가 2분기 GDP 성장률 잠정치인 6.6%보다 둔화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줄리어스베어의 수석 경제학자인 데이비드 콜은 3분기 경제 성장의 동력은 민간 소비 지출의 더딘 확대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미국의 민간 소비 지출이 코로나19 대유행 충격으로부터 이미 완전히 회복했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경기 둔화에도 미국의 경기 회복은 일자리 증가 가속화와 건설 및 장비 투자의 회복으로 4분기(10~12월)에도 지속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yg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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