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7월 실업률 2.8%…예상치 2.9%(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일본의 7월 실업률이 시장 예상보다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일본 총무성은 7월 실업률이 2.8%(계절조정치)로 전월 대비 0.1%포인트 내린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다우존스가 조사한 시장예상치는 2.9%였다.
일본 실업률은 지난 4월 2.8%에서 5월 3.0%로 증가한 뒤, 6월과 7월 각각 2.9%, 2.8%로 나타나며 점차 개선되고 있다.
7월 취업률은 60.8%로, 전년 동월 대비 0.8%포인트 상승했다.
같은 달 취업자 수는 6천711만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56만명 늘었고, 4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한편, 이날 오전 8시 41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42엔(0.04%) 오른 109.950엔을 나타냈다.
yg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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