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연준 테이퍼링, 달러화에 미치는 영향 길지 않을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테이퍼링(자산 매입 규모 축소)이 달러에 장기적 영향을 미치지는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다우존스가 31일 보도했다.
UBS는 지난 27일 잭슨홀 심포지엄에서의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테이퍼링 발언에 대해 시장의 초기 반응은 위험 자산에는 긍정적이고 달러화에는 부정적이었다고 지적했다.
UBS는 "이 현상은 위험 심리가 압박을 받던 8월 한 달 동안 발생한 과매도 수준과 밸류에이션 갭(격차)을 반영한 것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연준의 테이퍼링이 달러화에 미친 영향이 장기적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UBS는 금리 인상이 임박한 다른 중앙은행으로 관심이 옮겨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은행은 또, 예상보다 약간 이른 연준의 테이퍼링 조처는 달러화, 특히 신흥국 통화 대비 달러화의 강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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