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2분기 경상수지 205억 호주달러 흑자…사상 최대(상보)
  • 일시 : 2021-08-31 10:59:41
  • 호주 2분기 경상수지 205억 호주달러 흑자…사상 최대(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호주의 올해 2분기 경상수지가 사상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고 호주통계청(ABS)이 31일 발표했다.

    호주의 2분기 경상수지는 205억 호주달러(계절조정치) 흑자를 나타냈다.

    이는 시장 예상치 212억 호주달러를 하회한 것이지만, 사상 최대 수준이다.

    호주는 올해 2분기까지 9개 분기 연속 경상수지 흑자를 이어갔다.

    순수출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에 기여한 비중은 -1.0%포인트를 나타냈다.

    ABS는 이번 2분기 경상수지 흑자가 사상 최대치 랠리를 이어간 배경에는 원자재 가격 강세가 있다고 설명했다.

    호주달러는 오전 중 하락세를 보이다 경상수지 발표에 상승세로 전환했다.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오전 10시 51분 현재 전장대비 0.0001달러(0.01%) 상승한 0.729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ockpor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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