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달러, 中 8월 PMI 부진에도 약세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가 약세를 나타냈다.
31일 오후 2시 23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49엔(0.04%) 내린 109.859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243달러(0.21%) 오른 1.18210달러를 나타냈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18% 내린 92.958을 가리켰다.
중국의 8월 제조업, 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부진했지만 달러 약세를 거스르지는 못했다.
중국 국가 통계국은 8월 제조업 PMI가 50.1로 전월 50.4보다 내렸다고 발표했다. 비제조업 PMI는 전월 53.3에서 기준선 아래인 47.5로 내려왔다.
세계 경제회복 부진은 달러 강세 요인이지만 잭슨홀 회의가 촉발한 달러 약세 흐름에 영향을 주지는 못했다.
같은 시간 파운드-달러 환율은 0.00314달러(0.23%) 오른 1.37885달러를,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0.0027달러(0.37%) 오른 0.7321달러를,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0.0045달러(0.64%) 오른 0.7040달러를 가리켰다.
호주 통계청은 이날 2분기 경상수지가 205억 호주달러 흑자로 사상 최대를 나타냈다고 발표했다.
뉴질랜드 보건당국은 지역사회 감염사례가 49건으로 전일 대비 4건 줄었다며 일일 발생건수로는 지난 6일 중 가장 낮다고 밝혔다.
뉴질랜드가 코로나19 델타 변이를 제어할 경우 뉴질랜드중앙은행(RBNZ)은 기준금리 인상에 착수할 수 있어 뉴질랜드 달러 강세 요인이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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