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증시-마감] 우량주 매수세에 28,000대 회복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31일 일본 도쿄증권거래소에서 주요 지수는 상승 마감했다. 최근 저평가됐던 주식에 대한 매수세와 일부 우량주의 견조한 상승이 이어지면서다.
이날 닛케이225지수는 전장 대비 300.25포인트(1.08%) 오른 28,089.54에 장을 마쳤다. 이는 7월 15일 이후 약 한 달 반 만의 최고치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10.56포인트(0.54%) 오른 1,960.70에 마감했다.
이날 오전 도쿄 시장의 주요 지수는 간밤 뉴욕에서 다우지수의 약세와 코로나19 재유행에 대한 우려로 하락 출발했지만, 오후 들어 매수세가 점차 강해지며 상승 전환했다.
특히, 투자자들은 해상 운송, 철강 등 저평가된 주식을 집중적으로 매수했다.
한편, 이날 일본 증시 마감 무렵인 오후 3시 19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109.834엔에 거래되고 있다. 전장 증시 마감 무렵에는 109.770엔이었다.
yg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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