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켓워치> 고용지표 대기하며 주가·채권↓
  • 일시 : 2021-09-01 07:10:00
  • <뉴욕마켓워치> 고용지표 대기하며 주가·채권↓



    (뉴욕=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 31일(이하 미국 동부시간) 뉴욕증시는 차익실현 매물과 소비자 신뢰지수 하락 영향 등으로 약세를 보였다.

    미국 국채가격은 경제지표의 골디락스(차갑지도 뜨겁지도 않은 상태) 기대가 커지면서 하락했다.

    미국 국채수익률은 장중 경제지표가 부진하게 나왔음에도 주 후반 발표될 고용지표가 테이퍼링에 기여할 가능성이 주목을 받으면서 지지력을 보였다.

    달러화 가치는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전날 수준에서 짙은 관망세를 이어갔다. 주말에 발표되는 고용지표가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테이퍼링에 나설지 가늠하기 위한 핵심 지표로 여겨지면서다.

    뉴욕 유가는 멕시코만 일대 정제 활동이 일시 중단되면서 정제 수요 감소로 인해 하락했다.

    투자자들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이 연내 테이퍼링 가능성을 언급하면서도 고용 지표를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언급한 점을 근거로 이번 주 후반 발표되는 고용보고서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이코노미스트들의 8월 비농업 고용 예상치는 72만 명 증가로 전달의 94만3천 명보다 줄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의 경제지표는 대체로 부진하게 나왔다.

    8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지난 2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콘퍼런스보드가 집계하는 8월 소비자신뢰지수는 113.8로 하락해 지난 2월 이후 가장 낮았다.

    7월 수치는 129.1에서 125.1로 하향 수정됐으며, 이날 수치는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이코노미스트 예상치인 123.1도 밑돌았다.

    미국 중서부 지방의 8월 제조업 활동은 전월보다 둔화했다.

    공급관리협회(ISM)-시카고에 따르면 8월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는 66.8로 전월의 73.4보다 하락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69.4를 밑돈 것이다.

    미국의 6월 주택가격 상승률은 역대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했다.

    S&P 코어로직 케이스-실러가 집계한 6월 전미주택가격지수는 연율로 18.6% 상승했다. 이는 전달 기록한 연율 16.8%보다 오름폭이 확대된 것이다.

    이날 수치는 자료가 집계되기 시작한 1987년 이후 최대 상승률이다. 20개 도시 주택가격지수는 연율로 19.1% 올라 전월의 17.1% 상승을 웃돌았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는 18.7%였다.



    ◇주식시장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9.11포인트(0.11%) 하락한 35,360.73으로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6.11포인트(0.13%) 떨어진 4,522.68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6.65포인트(0.04%) 밀린 15,259.24로 거래를 마감했다.

    전날 S&P500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로 마감해 차익실현 압박에 개장 초부터 부진했다.

    S&P500지수는 이날 하락 마감했으나 이달까지 7개월 연속 상승했다. 이는 2017년 12월로 끝난 10개월간의 상승세 이후 최장기간 오른 것이다.

    8월 한 달간 S&P500지수는 3%, 다우지수는 1.2%, 나스닥지수는 4%가량 올랐다.

    올해 S&P500지수 상승률은 20%에 달한다.

    투자자들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이 연내 테이퍼링 가능성을 언급하면서도 고용 지표를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언급한 점을 근거로 이번 주 후반 발표되는 고용보고서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이코노미스트들의 8월 비농업 고용 예상치는 72만 명 증가로 전달의 94만3천 명보다 줄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표가 둔화하면 테이퍼링 시점이 늦춰질 수 있다는 전망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만약 지표가 예상보다 강하면 테이퍼링 시점도 빨라질 수 있다.

    줌 비디오는 전날 장 마감 후 분기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으나 전분기보다 매출 증가율이 둔화하면서 주가는 16%가량 떨어졌다.

    지금까지 실적을 발표한 S&P500지수 상장 기업들의 분기 순익 증가율은 95.4%로 2009년 4분기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업종별로 에너지, 기술, 산업 관련주가 하락했고, 부동산, 임의소비재, 통신 관련주는 올랐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이날 조정에도 여전히 경기 회복 모멘텀이 살아 있어 주가 상승세가 지지를 받고 있다고 진단했다.

    UBS의 마크 해펠레 글로벌 자산관리 담당 최고투자책임자(CIO)는 "경제 재개와 회복 모멘텀이 여전히 살아 있으며 주가가 추가 상승할 것으로 본다"라며 "S&P500지수의 상승세는 탄탄한 실적 성장으로 뒷받침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경기 회복세가 확대되면서 에너지, 금융 등 경기 민감주들이 주도주로 나설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해펠레는 S&P500지수가 연말까지 4,600까지 오르고, 내년 말에는 5,000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은 내년 3월 25bp 금리 인상 가능성은 2.0%로 반영했다. 전날에는 4.9%였다.

    내년 12월 25bp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은 38.3%로 전날의 38.7%와 비슷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보다 0.29포인트(1.79%) 오른 16.48을 기록했다.



    ◇채권시장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이하 미 동부시각) 현재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 거래일 3시 기준보다 1.28bp 상승한 1.298%에 거래됐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수익률은 전일 3시보다 0.04bp 오른 0.207%를 나타냈다.

    국채 30년물 수익률은 전장 3시보다 2.70bp 상승한 1.928%를 보였다.

    10년물과 2년물 격차는 전 거래일 107.8bp에서 109.0bp로 확대됐다.

    국채수익률과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올해 테이퍼링 시작을 시사하면서도 시작 시점을 모호하게 남겨둬 테이퍼링에 대한 긴장은 잭슨홀 이전보다 약해졌다.

    시장 참가자들은 미 연준의 테이퍼링 시작 발표 시점을 오는 9월부터 11월 사이로 다시 예상해야 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파월 의장이 올해 안에 테이퍼링을 시작하는 것으로 무게를 둔 만큼 연준의 일정을 예상하기 위해 경제지표에 시선이 집중됐다.

    오전에 혼조세를 보였던 미국 국채수익률은 점차 미국 8월 고용지표를 비롯한 경제지표가 견조한 흐름을 보일 것이라는 관측에 조금씩 상승했다.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장중 한때 1.30%대로 올랐고, 30년물 국채수익률은 1.93%대, 2년물 수익률은 0.21%대로 오르기도 했다.

    월간 기준으로 보면 지난 7월 30일 오후 3시에 비해 10년물 국채수익률은 5.58bp 올랐고, 30년물 국채수익률과 2년물 국채수익률은 각각 3.10bp, 1.94bp 상승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고용 및 물가 지표를 살피면서 언제 연준이 행동에 나설 수 있을지를 저울질하고 있다.

    핵심 지표는 이번 주 금요일에 나오는 8월 비농업 고용보고서다.

    채권시장 참가자들은 골디락스 상태의 경제지표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

    지난 7월에 94만3천 명으로 시장을 놀라게 했던 고용지표가 이번에 약간 줄어들더라도 테이퍼링을 지속할 수 있을 정도면 된다는 인식이 커지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8월 고용지표 예상치는 72만 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유니온 뱅케어 프리비(UBP)는 8월 고용이 강한 모습을 유지할 경우 오는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테이퍼링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미국 경제지표 발표 결과는 그다지 좋지 않았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 8월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 8월 소비자신뢰지수 등이 발표됐다.

    미국의 6월 주택가격 상승률은 역대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했다. S&P 코어로직 케이스-실러가 집계한 6월 전미 주택가격지수는 연율로 18.6% 상승했다.

    이는 전달 기록한 연율 16.8%보다 오름폭이 확대된 것이다.

    이날 수치는 자료가 집계되기 시작한 1987년 이후 최대 상승률이다.

    8월 시카고 PMI는 월가 예상치에 못미쳤다.

    공급관리협회(ISM)-시카고에 따르면 8월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는 66.8로 전월의 73.4보다 하락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69.4를 밑돌았다.

    미국의 8월 소비자신뢰지수는 지난 2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콘퍼런스보드는 8월 소비자신뢰지수가 113.8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2월(95.2)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경제지표가 부진하게 나오면서 미국 증시도 다소 무거운 흐름을 보였다.

    한편, 유로존의 8월 소비자물가(CPI) 예비치가 전년 대비 3.0%로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점도 시장 참가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인플레이션 상승폭이 급격히 커지면서 목표치를 어느 정도 웃돌아도 용인할 것이라고 밝혔던 유럽중앙은행(ECB)의 스탠스가 매파적으로 바뀔 수 있다는 기대도 일었다.

    채권시장 참가자들은 테이퍼링 시작 시점이 다가오고 있는 시점에 미국 경제지표가 골디락스를 보일 가능성에 주목했다.

    10년물 국채수익률이 반등폭을 키우려면 놀라운 수준의 지표 결과가 나와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면 국채수익률이 크게 오르기는 어렵다고 봤다.

    KBC은행의 애널리스트들은 "미국 10년물 수익률을 1.37% 저항선 부근으로 되돌리려면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고용지표에서 아주 긍정적인 서프라이즈가 필요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스탠더드 은행의 스티브 바로우 G10 전략 대표는 "여러 번 말했지만, 시장의 위험은 연준이 아니라 데이터에 있다"며 "연준은 지표가 서프라이즈를 보일 경우에 시장을 놀라게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럼에도 전문가들은 올해 테이퍼링이 시작될 것이라는 시장의 믿음이 강하다는 데 무게를 실었다.

    스테이트스트리트글로벌어드바이저스는 "파월 의장이 테이퍼링이 올해 시작돼야 한다고 주장한 FOMC 위원 중 한 명이라고 인정한 사실은 너무 공개돼 간과할 수 없으며, 테이퍼링이 2021년에 시작될 것이라는 믿음을 확고하게 한다"며 "공식 발표는 11월 초에 나올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2022년 금리 인상 가능성도 점점 더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 덧붙였다.



    ◇외환시장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현재 (이하 미국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110.010엔을 기록,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09.886엔보다 0.124엔(0.11%) 상승했다.

    유로화는 유로당 1.18072달러에 움직여, 전장 가격인 1.17998달러보다 0.00074달러(0.06%) 올랐다.

    유로는 엔에 유로당 129.90엔을 기록, 전장 129.65엔보다 0.25엔(0.19%) 상승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 인덱스는 전장 92.677과 거의 같은 수준인 92.675를 기록했다.

    달러인덱스는 3주래 최저치 수준 언저리에서 맴돌았다. 투자자들이 테이퍼링 시기를 앞당길 수도 있는 고용보고서의 주말 발표를 기다리면서다.

    유로화는 유로당 1.18달러 수준을 회복하는 등 강세를 보였다.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10년 만에 최대폭 상승했기 때문이다. 유럽연합(EU) 통계당국 유로스타트는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예비치가 전년 대비 3.0%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2.7%를 웃돈 수준이다.

    미국의 경제지표는 부진한 것으로 풀이됐다.

    미국의 8월 소비자신뢰지수는 지난 2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8월 소비자신뢰지수가 113.8로 집계됐다. 2월(95.2)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이코노미스트 예상치인 123.1도 밑돌았다.

    8월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는 66.8로 전월의 73.4보다 하락했다. 미국 중서부 지방의 8월 제조업 활동을 가늠하는 시카고지수는 공급관리협회(ISM)가 제조업 PMI 지표 공개 전에 발표하는 마지막 지역 PMI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69.4도 밑돌았다.

    중국의 부진한 구매관리자지수(PMI)에도 위안화는 강세를 보였다. 이날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중국의 8월 제조업 PMI는 전달의 50.4보다 낮은 50.1을 기록했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경제 충격이 가장 했던 작년 2월 이후 18개월 만에 최저다. 서비스업 동향을 반영하는 비제조업 PMI는 전달의 53.3보다 낮은 47.5를 기록해 위축 국면에 진입했다는 점을 시사했다. 역외 위안화는 전날 6.46위안보다 하락한 6.45위안에 호가가 제시됐다.

    EBC의 외환전략 헤드인 에릭 브레거는 "만약 고용지표가 실망스럽다면 유로-달러는 다시 한번 더 높은 가격대에서 거래할 수 있는 구실을 갖게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부진한 고용지표로 비둘기파들이 다시 목소리를 내며 연준이 9월에 테이퍼링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새삼 강조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그는 "이 모든 경제지표 발표는 영향이 미미하지만, 만약 큰 변화를 원한다면 금요일까지 기다려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MUFG 분석가들은 "파월 의장은 지난 주말에 연준은 인플레이션의 경우 상당한 진전이라는 기준에 부합하지만, 고용은 아직 아닌 것으로 믿고 있다고 강조했다"면서 "이에 따라 고용지표는 계속해서 정책 전망의 관건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노무라증권의 선임 전략가인 에이 카라쿠는 비제조업 PMI의 하락은 코로나19의 충격을 반영하고 있다"면서"그러나 중국의 감염 상황은 이미 정점을 찍었고 줄어들고 있다"고 진단했다.



    ◇원유시장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71센트(1%) 하락한 배럴당 68.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WTI 가격은 멕시코만 일대 정제 활동이 일시 중단되면서 정제 수요 감소로 인해 하락했다. 중국의 지표가 부진하게 나온 점도 유가에 하락 압력을 가했다.

    미국 안전환경집행국(BSEE)에 따르면 아이다의 여파로 전날까지 멕시코만 일대 원유생산의 94.6%가 가동 중단된 상태로 알려졌다.

    S&P글로벌 플랫츠에 따르면 하루 172만 배럴의 원유가 생산 중단된 셈이며 30일 기준 전력 공급 중단으로 하루 220만 배럴의 정제 활동이 중단됐다.

    루이지애나주는 아이다에 따른 전력망 파괴가 상당하다며 완전 복귀까지 몇 주가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중국의 지표도 부진하게 나왔다.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중국의 8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전달의 50.4보다 낮은 50.1을 기록했다.

    중국의 지표 부진은 글로벌 원유 수요가 둔화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낳는다.

    슈나이더 일릭트릭의 브라이언 스완 글로벌 원자재 애널리스트는 "아이다로 인한 홍수로 인해 석유 생산과 정제 시설이 얼마나 피해를 보았는지를 확인하는 노력이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루이지애나 거의 전 지역의 전력 공급이 전날까지 중단된 상태였으며 복귀 때까지 상당히 많은 정제 시설이 생산 중단을 겪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생산의 일시적 중단은 심각한 규모지만, 원유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고 진단했다.

    트레이더들은 1일 예정된 석유수출국기구(OPEC) 플러스(+) 산유국들의 생산량 결정 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산유국들은 오는 8월부터 매달 하루 40만 배럴씩 증산에 나서기로 한 바 있으며, 이 같은 결정을 이번 회의에서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로이터 통신은 전날 소식통을 인용해 OPEC+가 기존 계획에 변화를 주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블루 라인 퓨처스의 필립 스트레이블 수석 시장 전략가는 올해 OPEC+ 산유국들이 하루 40만 배럴씩 생산을 늘리더라도 재고가 줄어들 것으로 OPEC+ 위원회가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jwyoo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