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금리 인상 행보, 과거와 다를 것…평균 인플레 목표제 때문"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평균 인플레이션 목표 체제를 고려할 때, 연준의 차후 금리 인상은 과거의 긴축 전환과 다른 양상을 띨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31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이같이 내다보고 대신 앞으로의 금리 인상은 변동성이 더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BOfA는 "지난 25년간의 인플레이션 추이를 고려하면 (연준의 향후 금리 인상 기조는) 과거보다 '멈춤-진행' 또는 '멈춤-중지-금리 하향 조정' 시나리오를 따를 공산이 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준이 높은 확률로 현재의 금리 수준을 오랜 기간 유지할 것이며, 경기 후퇴의 위협이 없을 때 오히려 금리를 낮출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2023년 초까지 인플레이션율이 2%를 하회할 경우, 우리는 연준의 금리 인상을 매우 오래 기다려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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