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8월 고용보고서 전까지 회복 고전"
  • 일시 : 2021-09-01 11:35:24
  • "달러, 8월 고용보고서 전까지 회복 고전"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ING는 미국의 8월 고용보고서가 나오기 전까지는 달러가 회복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전망했다.

    ING는 31일(현지시간) 배포한 보고서에서 지난주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잭슨홀 연설 핵심은 연말 테이퍼링(자산매입축소)이 카드라는 점, 테이퍼링과 긴축정책을 구분하자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견이 있다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ING는 첫 번째 내용은 이미 가격에 반영된 반면 두 번째 내용은 시장의 반응을 끌어냈으며 2022년 금리 인상의 불확실성으로 달러에 부담을 줬다고 말했다.

    이어 현 단계에서 9월 테이퍼링 공식화는 이번주 미국 고용지표에 달린 것으로 보인다며 강력한 고용증가는 이번주 매도세를 보이는 달러를 지지할 것이며 그렇지 않을 경우 계속 매도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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