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7월 소매판매 전월비 5.1%↓…큰 폭 둔화(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지난 7월 독일의 소매판매(계절 조정치)가 전달보다 크게 둔화했다.
1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7월 독일 소매 판매는 전달보다 5.1% 감소해 시장 예상치였던 -0.9%를 큰 폭으로 하회했다.
독일 소매 판매는 지난 5월과 6월에는 4.2%씩 증가했다.
7월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타난 것은 지난 5~6월 소매판매량이 크게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 6월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줄어들고 정부의 각종 규제가 완화되면서 소매판매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7월 소매판매는 전년 동월과 비교해서는 0.3% 줄었다. 전년 동월 대비 기준 예상치는 3.7% 증가였다.
yg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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