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장기금리, 美·EU 국채 금리 연동하며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일본 장기금리가 지난밤 미국과 유럽 국채 시장 움직임을 연동하며 상승했다.
1일 도쿄금융시장에서 10년 만기 국채금리는 오후 3시 40분 현재 전장대비 0.52bp 오른 0.0326%를 나타냈다.
20년 금리는 0.73 상승한 0.4145%에 거래됐다.
다만 30년 금리는 0.27bp 하락한 0.6495%에, 40년 금리는 0.17bp 떨어진 0.7355%를 가리켰다.
금리는 개장 초반부터 미국 국채와 연동하며 상승 출발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이러한 상승세는 간밤 미 국채 수익률과 유럽 주요국들의 국채 수익률이 상승했던 것을 연동한 것으로 풀이된다.
간밤 미 국채 수익률은 주 후반 발표될 고용지표가 테이퍼링(자산 매입 규모 축소)에 기여할 가능성이 주목을 받으면서 지지력을 보였다.
유럽중앙은행(ECB)이 양적 완화 규모를 축소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옴에 따라 유럽 주요 국가의 국채 금리도 올랐다.
일본 금리는 구간별로 초장기물 중심으로는 상승폭을 제한하며 커브 플래트닝을 보였다.
rockpor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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