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7월 건설지출 전월比 0.3%↑…월가 예상 상회(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지난 7월 미국의 건설지출이 월가 예상치를 웃돌았다.
미 상무부는 1일(현지시간) 7월 건설지출이 전월보다 0.3% 증가한 연율 1조5천688억 달러(계절조정치)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는 0.2% 증가였다.
이는 지난해 7월 대비로는 9.0% 증가한 수준이다.
지난 6월 건설지출은 1조5천522억달러에서 1조5천634억달러로 상향 조정됐다.
7월 주거용 건설 지출은 전월보다 0.5% 증가했고, 비주거용 건설 지출은 0.2% 감소했다.
7월 민간 부문 건설은 전월보다 0.3% 늘었고, 공공부문 건설은 0.7% 증가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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