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연은 총재 "퇴거유예 종료, 경기회복세 부담될 수도"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ECB) 총재가 퇴거유예 조치 종료가 경기 회복세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예상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보스틱 총재는 "퇴거 유예조치가 현재까지 팬데믹 기간 중에 집에서 쫓겨나는 것을 방지하는 데 매우 도움이 됐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세입자에 대한 정부 지원이 충분히 되지 않았다"며 "퇴거 급증이 지금 우리가 겪는 모든 문제를 악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보스틱 총재는 2017년부터 애틀랜타 연은 총재를 맡아왔으며, 주택 부문에 전문성을 갖고 있다.
그는 2009년부터 2012년까지 주택도시개발부 정책개발 연구담당 차관보로 재직한 바 있다.
퇴거유예 조치는 지난 8월 31일에 종료됐으며, 뉴욕을 비롯한 일부 지역은 연장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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