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2Q 상품교역조건 전기比 3.3%↑(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뉴질랜드의 2분기 상품교역조건이 전분기보다 3.3% 상승했다고 뉴질랜드통계청이 2일 발표했다.
교역조건은 수출품 대금을 바탕으로 산출한 수입품 구매력을 뜻한다. 교역조건 개선은 같은 수량의 수출품을 팔고도 더 많은 수입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의미다.
뉴질랜드통계청은 글로벌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수출품 가격이 올라 상품교역조건이 나아졌다고 설명했다.
같은 날 발표한 상품·서비스 총수출액은 209억뉴질랜드달러로 1년 전보다 8.4% 늘었다. 상품·서비스 총수입액은 204억뉴질랜드달러로 28% 증가했다.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지표 발표 뒤 별다른 변화를 나타내지 않았다. 한국시간 오전 8시 5분 기준으로 0.04% 내린 0.7065달러를 나타냈다.
yt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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