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9월 실업급여 중지, 고용 영향 제한적일 수 있어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일부 미국 주에서 강화된 실업급여 지급의 조기 종료를 선언한 가운데, 이러한 결정이 고용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일(이하 현지시간) 다우존스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조사 결과를 인용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실업급여 추가 지급을 시행한 주들과 그렇지 않은 주들의 고용 증가세가 거의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다음 주로 예정된 전국적인 실업급여 지급 만기가 고용에는 크게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날 발표된 ADP 민간고용은 월가 예상치를 현저히 하회했다.
ADP 전미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8월 민간부문 고용은 전월 대비 37만4천 명 증가했다. 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 60만 명 증가를 하회하는 수치다.
한편 시장은 오는 3일 발표되는 미 노동부의 비농업 고용지표 발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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