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A, 2024년 금리 인상 가이던스 재확인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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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호주중앙은행(RBA)이 2024년에나 기준금리를 인상할 수 있을 것이라는 가이던스를 오는 7일 정책회의에서 재확인할 듯하다고 다우존스가 2일 전했다.
전날 아시아장에서 호주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8bp 넘게 급등한 바 있다. 한국 채권시장은 주요국 중앙은행이 테이퍼링에 나설지 관심을 가지며 글로벌 금리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다.
RBA는 팬데믹에 맞서 기준금리를 0.10%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다. 호주 국채는 9월 초까지 매주 50억달러, 이후부터 11월 중순까지 매주 40억달러씩 매입해 유동성 공급 규모를 줄여나간다는 계획이다.
다만 이러한 테이퍼링 시점이 미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호주에서 재유행하는 코로나가 경제에 부담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7일 RBA 정책 회의가 관심을 끄는 배경이다.
yt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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