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클레이스 "8월 물가, 韓銀 11월 추가 인상론 뒷받침"
韓 소비자물가 5개월째 2%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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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영국계 바클레이스는 8월 소비자물가가 '한국은행 11월 추가 인상론'을 뒷받침한다고 말했다.
2일 통계청은 8월 소비자물가지수가 1년 전보다 2.6%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5개월째 2%대 물가상승률이다.
바클레이스는 2021년 한국 물가상승률 전망치를 2.0%에서 2.2%로 상향 조정했다. 바클레이스는 "공급 측 물가상승 압력이 이른 시일 내로 크게 누그러질 듯하지 않다. 또 수요 측 상승 압력도 점차 강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통계청도 "경기가 회복하며 수요 측면 상승 압력이 확대된 가운데 농축수산물과 국제유가 등 공급 측면 상승 요인이 예상보다 컸다"고 분석했다.
물가 안정을 중시하는 한국은행이 11월에 기준금리를 25bp 추가 인상한다는 전망을 바클레이스가 고수하는 배경이다. 한국은행은 8월에 기준금리를 0.5%에서 0.75%로 15개월 만에 올린 바 있다.
yt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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