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달러, 1개월 내 저점서 강보합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2일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화는 달러인덱스 기준 1개월 내 저점 부근에서 강보합을 나타냈다.
오후 2시 42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07엔(0.01%) 오른 109.98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02달러(0.00%) 오른 1.18380달러를 나타냈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2% 오른 92.499를 가리켰다.
간밤 미국에서는 공급관리자협회(ISM) 지표가 시장 예상을 상회했지만 ADP 민간 고용 부진에 가려졌다.
ISM이 발표한 미국의 8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9.9로 시장예상치 58.6을 상회했다.
반면 ADP 전미고용보고서는 8월 민간부문 고용이 37만4천 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 60만 명을 크게 밑도는 것이다.
DBS는 달러인덱스가 1개월 내 최저 수준인 92선에서 지지를 받고 있다면서도 90 아래로 떨어졌던 지난 4~5월 되돌림을 반복할지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같은 시간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0.0009달러(0.12%) 오른 0.7372달러를, 뉴질랜드달러-달러는 0.0001달러(0.01%) 오른 0.7069달러를 나타냈다.
뉴질랜드통계청은 이날 2분기 교역조건이 전분기 대비 3.3%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호주 통계청은 7월 상품 서비스 수지가 121억2천만 호주달러 흑자를 나타냈다고 발표했다. 시장 전망치는 100억 호주달러였다.
spna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