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장기 금리, 美 고용지표 둔화·경계 매도에 보합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일본 장기 금리가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못하고 보합세를 나타냈다.
2일 도쿄금융시장에서 10년 만기 국채금리는 오후 3시 23분 현재 전장 대비 0.45bp 오른 0.0343%에 거래됐다.
20년물 금리는 0.15bp 오른 0.4109%, 30년물 금리는 0.75bp 하락한 0.6419%를 각각 보였다. 40년물 금리는 0.7279%로 전장대비 0.65bp 떨어졌다.
금리는 10년물 기준으로 개장 초반 하락 출발했으나 오후께 상승 전환한 뒤 보합세를 보였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전일 미국에서 발표된 고용 지표가 미 경제 회복의 둔화를 가리키고, 미 국채 금리가 하락했던 것이 일본 국채 매수 세력을 자극했다고 전했다.
다만 국채 수익률이 제로에 가까워지자 이에 따른 경계 매도세도 발생해 이날 일본 국채 금리는 보합세를 보였다.
구간별로는 금리가 초장기물 위주로는 상승폭을 제한하며 커브 플래트닝을 보였다.
rockpor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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