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7월 소매판매 전월비 2.7%↓…예상치 0.2%↓(상보)
  • 일시 : 2021-09-03 10:51:06
  • 호주 7월 소매판매 전월비 2.7%↓…예상치 0.2%↓(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호주의 7월 소매판매가 시장 예상보다 큰 폭으로 하락했다.

    호주통계청은 7월 소매판매 확정치가 예비치와 같은 2.7% 하락을 나타냈다고 3일 발표했다.

    다우존스가 조사한 시장 예상치는 0.2% 하락이었다.

    산업별 증감을 살펴보면 식품 소매업과 기타 소매업이 각각 전월 대비 2.3%, 0.6% 증가를 보였다.

    의류, 신발, 개인장신구 등은 15.4% 감소하며 가장 큰 폭의 하락을 보였고 카페, 외식업이 12.3% 감소, 백화점 11.4% 감소 등으로 뒤를 이었다.

    지역별로는 뉴사우스웨일스주가 8.9% 감소하며 가장 컸고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주 3.3% 하락, 퀸스랜드주 0.9% 하락으로 뒤를 이었다.

    7월 소매판매는 전년동월 대비로는 3.1% 하락했다.

    호주달러 환율은 소매판매 지표에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오전 10시 45분 현재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4% 내린 0.07396달러를 나타냈다.

    spna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