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8월 서비스업 PMI 59.0…견고한 확장세(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8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가 59.0으로 집계됐다고 금융정보업체 IHS마킷이 3일 발표했다.
예비치 59.7을 밑돈 수준이지만, 유로존 서비스업 경기가 여전히 견고한 확장국면인 모습이다. 7월달 서비스업 PMI는 59.8로 15년여 만에 최고였다.
유로존 8월 합성 PMI 확정치도 59.0으로 집계됐다. 예비치(59.5)와 7월 확정치(60.2)보다는 낮은 숫자다.
역내 1위 경제국인 독일의 8월 서비스업 PMI는 60.8로, 7월 61.8보다 낮았다. 독일의 8월 합성 PMI도 60.0으로, 사상 최고였던 7월의 62.4보다 낮아졌다.
IHS마킷은 "유로존 기업들이 8월에 또 한 번 탄탄한 모습을 나타냈다"면서 "노동시장도 좋은 모습이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유럽중앙은행(ECB)은 오는 9일에 통화정책 회의를 개최한다. ECB 관계자들 사이에선 유동성 공급과 관련해 "어떻게 줄일지 생각해야 할 상황에 놓여있다"는 발언이 나온다.
yt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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