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화, 부진한 고용지표에 급락…유로화 1.19달러 터치
(뉴욕=연합인포맥스) 배수연 특파원=달러화 가치가 부진한 비농업 부문 신규고용 등의 영향으로 급락하고 있다. 시장의 예상치를 큰 폭으로 밑돈 고용지표 등으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자산매입 축소를 일컫는 테이퍼링이 늦어질 수도 있다는 전망이 고개를 들면서다.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1.19달러선까지 치솟는 등 한 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3일 오전 8시33분 현재 (이하 미국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109.670엔을 기록,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09.950엔보다 0.280엔(0.25%) 하락했다.
유로화는 유로당 1.19060달러에 움직여, 전장 가격인 1.18741달러보다 0.00319달러(0.2%) 올랐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 인덱스는 전장 92.218보다 0.30% 하락한 91.940을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변이 확산 등의 영향으로 비농업 신규고용은 시장 예상치는 72만명을 큰 폭으로 밑돈 23만5천명 증가에 그쳤다.
n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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