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일시 : 2021-09-06 08:43:01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6일 달러-원 환율이 1,150원 하회를 시도할 것으로 봤다.

    미국의 8월 고용 지표가 매우 부진하며 달러화 약세를 촉발한 가운데 환율은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장중 코스피와 아시아 증시가 호조를 보일 경우 달러-원 환율은 낙폭을 키울 수 있다.

    또 추석 연휴를 앞두고 네고 물량 등의 출회가 주목된다.

    해외브로커들은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지난 주말 달러-원 1개월물이 1,154.95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55원)를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57.00원) 대비 2.60원 내린 셈이다.

    이날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148.00∼1,160.00원으로 전망됐다.

    ◇ A은행 딜러

    그간 원화 약세 폭이 컸던 와중에 고용 부진에 따른 달러 약세, 거리두기 완화, 위안화 긴축 등이 맞물렸다. 원화는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일 수 있는 상황인 듯하다. 달러-원 환율은 1,150원 하회를 시도할 것으로 예상한다.

    예상 레인지: 1,148.00~1,157.00원

    ◇ B은행 딜러

    고용 지표가 부진해 달러가 약세를 보였다. 달러-원 환율은 다시 1,150~1,160원대의 레인지 사이에 갇힐 듯하다. 미 노동절 연휴라 환율의 큰 급등락은 제한될 듯하다.

    예상 레인지: 1,150.00~1,160.00원

    ◇ C은행 딜러

    미 고용지표 둔화 후 달러-원 환율은 1,150원 하회를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 역외 시장에서는 1,153원 부근에서 추가하락이 제한되었으나 금주부터 추석 앞둔 네고 물량 출회 가능성이 있다. 주식시장이 여전히 중요한 심리 기준이다.

    예상 레인지: 1,149.00~1,157.00원

    hrli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