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B, 올 4분기부터 PEPP 속도 줄일 듯"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유럽중앙은행(ECB)이 올 4분기 팬데믹긴급매입프로그램(PEPP)의 속도를 줄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3일(이하 현지시간) TD증권은 ECB가 오는 9일로 예정된 정책 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발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TD증권은 "ECB가 올 4분기 PEPP의 정확한 매입 속도에 대해서는 지난 회의와 마찬가지로 모호한 표현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다만 PEPP 채권 매입량은 12월에 계절적 요인으로 줄어드는 것을 포함해 매월 약 700억 유로(약 96조 2천억 원) 규모로 줄어들 전망"이라고 말했다.
TD증권 애널리스트들은 또 ECB가 PEPP가 언제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내용은 언급하지 않을 것이며 내년 3월 전에는 끝내지 않을 것이라는 기존의 입장만 되풀이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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