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OB "한국은행, 11월 한차례 더 금리인상 할 듯"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싱가포르대화은행(UOB)은 한국은행이 오는 11월 한차례 더 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기존 전망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UOB는 3일(현지시간) 배포한 자료에서 한국의 8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2.6%로 7월과 같았으나 한은이 제시한 물가목표 2%를 상회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올해 상반기 탄탄한 성장을 고려할 때 하반기도 회복 모멘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올해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3.7%에서 4.0%로 상향했다. 3분기와 4분기 성장률은 각각 전년동기 대비 4.2%와 4.1%로 제시했다.
UOB는 이런 전망이 한은의 연간 성장전망에 부합하는 것이라면서 한은이 10월 한차례 쉬고 11월 기준금리를 0.25% 올릴 것이라는 기존 전망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spna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