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보뱅크 "투기세력, 달러 강세 베팅 줄인 듯"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라보뱅크는 외환시장 투기세력이 달러화 강세 베팅을 줄인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은행은 7일 다우존스를 통해 "투기 세력은 8월 미국의 비농업 고용지표 부진으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자산매입 감축(테이퍼링) 발표가 연말까지 미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며 이같이 진단했다.
지난 7월 고용 지표로 테이퍼링 기대가 커졌지만, 이번 고용 부진이 기존의 기대를 후퇴시켰다는 뜻이다.
라보뱅크는 "이런 것은 달러 강세론에 방해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에 따르면 달러 매수 베팅은 8월 고용이 발표되기 전인 지난주 중순 기준 지난 2020년 3월 이후 최고치까지 늘어났었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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