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FG "엔화, 정치적 불확실성 털어버릴 듯"
  • 일시 : 2021-09-07 09:02:40
  • MUFG "엔화, 정치적 불확실성 털어버릴 듯"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일본 스가 요시히데 총리의 사임에 따른 정치적 불확실성이 엔화를 크게 움직이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6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MUFG의 리 하드먼 애널리스트는 스가 총리의 후임으로 거론되는 후보 중 그 누구도 일본중앙은행(BOJ)의 정책에 대한 견해를 표명하지 않았기 때문에 신임 총리는 BOJ의 행보와 계속해서 협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는 BOJ의 양적 완화 기조가 이어질 것이라는 의미다.

    애널리스트는 이어 "우리는 이 모든 요소를 고려해 지금까지 외환시장에서 제한적인 반응을 보였던 것이 타당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계속되는 외부 상황 전개에 따라 달러-엔화는 안정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달러-엔화는 한국시간으로 오전 8시 57분 전장대비 0.02% 하락한 달러당 109.817엔에 거래되어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rockpor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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