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메르츠방크 "달러-엔 단기 횡보 전망…내년 100엔까지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일본 엔화가 단기적으로 횡보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7일(이하 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코메르츠방크의 투란 응우옌 외환 전략가는 "달러-엔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위험 회피 심리가 강화함에 따라 비교적 안정적인 거래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엔화와 달러화 모두 안전 자산으로 분류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내년에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상 전망이 잦아들면서 달러 대비 엔화가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응우옌 전략가는 내년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상당히 완화함에 따라 달러-엔 환율이 하락할 수 있으며, 이는 연준의 금리 인상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를 조정하고 달러 약세를 촉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코메르츠방크는 달러-엔 환율이 내년 12월 달러당 100엔까지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시간으로 오전 9시 27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02% 상승한 달러당 110.300엔에 거래되고 있다.
rockpor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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