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 "한은 금리 인상 원화 가치 지지 못 해"
  • 일시 : 2021-09-08 15:47:26
  • ING "한은 금리 인상 원화 가치 지지 못 해"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ING는 한국은행이 아시아 태평양 중앙은행 중 가장 먼저 기준금리 인상에 나섰지만 원화 가치를 지지하는 데에는 도움이 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ING는 7일(현지시간) 배포한 자료에서 이같이 진단하며 아시아 외환시장 전반의 추세가 약하고 이는 인민은행의 추가 유동성 공급 전망에 따른 위안화(CNY)가 주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단기 분화에도 원화가 이런 지역 추세를 장기간 벗어날 것 같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한국의 코로나19 추세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요인이라면서도 국내 수요를 자극해 수입을 증가시킬 수 있고 이는 무역흑자 축소로 이어져 도움이 되지 않을 것으로 봤다.

    한편 ING는 한국의 탄탄한 성장과 인플레이션을 언급하며 한은이 10월에 한 차례 더 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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