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허스트 피어폰트 "美 8월 고용 지표 부진은 단발적 현상"
  • 일시 : 2021-09-09 09:20:31
  • 암허스트 피어폰트 "美 8월 고용 지표 부진은 단발적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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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시장의 예상을 큰 폭 하회하는 미국 8월 비농업 부문 고용 지표가 단발적인 현상일 뿐이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8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암허스트 피어폰트 증권은 8월 급격하게 둔화한 고용 지표 성장은 '일시적인 딸꾹질'이었다면서 그 이유로 베이지북에서 고용의 증가세가 언급된 점, 지난 7월 졸트 보고서에 1천100만 명 가까이 되는 구인 공고 규모가 명시된 점을 들었다.

    기관은 이어 "향후 몇 개월 동안 수백만 명이 고용 시장에 다시 몰려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9월의 경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로 그 증가분이 완화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암허스트 피어폰트는 그러면서 이러한 데이터들이 미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에 대해 점차 설득력을 잃게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ockpor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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