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인민은행, 4개월간 중소기업에 54조 원 대출 푼다
  • 일시 : 2021-09-10 10:33:54
  • 中인민은행, 4개월간 중소기업에 54조 원 대출 푼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중국 인민은행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3천억 위안(한화 약 54조 원)의 대출을 풀기로 했다.

    9일 중국 관영매체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중국 인민은행은 이날 성명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

    인민은행은 올해 남은 4개월 동안 중소기업과 자영업 등의 대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적격 기업 은행을 통해 우대금리로 대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이 자금을 저렴하게 조달할 수 있도록 평균 대출금리는 약 5.5%여야 한다고 인민은행은 설명했다.

    인민은행은 최근 몇 년간 중소기업만 선별적으로 지원하는 대출이 지역 기업 은행과 소기업 대출의 빠른 대출 증가를 촉진하기 위한 통화정책 수단이 됐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중소기업 자금 지원은 규모 증가, 커버리지 확대, 원가 하락 등의 추세를 보여주고 있으며 기업의 자금 조달 편리성 개선은 실물 경제로의 낙수효과를 매우 개선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글로벌타임스는 신규대출이 시장 주체들과 고용을 안정시키고 경제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중앙정부의 광범위한 조치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jw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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