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달러-위안, 바이든-시진핑 통화에 하락…0.17%↓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10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역외 달러-위안 환율이 하락폭을 확대했다.
오후 3시 34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전장 대비 0.17% 내린 6.4587위안을 나타냈다.
장중 최저 6.4365위안을 기록하기도 했다.
달러-위안 환율이 하락한다는 것은 달러 대비 위안화의 가치가 강세를 보인다는 의미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전화 통화를 하고 미중 갈등이 충돌로 비화하지 않도록 관리할 필요성에 뜻을 같이한 점이 위안화 가치를 지지했다.
바이든 대통령과 시 주석의 전화 통화는 지난 2월 이후 처음이다.
jw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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