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달러-달러, 이번주 고용지표에 하락압력 직면"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호주 커먼웰스 은행(CBA)은 이번주 호주달러-달러 환율이 하락압력을 받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13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CBA는 호주의 8월 고용지표가 주요 동부지역에서 지속된 봉쇄조치 영향으로 전월 대비 30만 명까지 폭락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실업률은 7월 4.6%에서 8월 5.2%로 뛸 것이라고 덧붙였다.
고용지표는 뉴사우스웨일즈주의 봉쇄 충격을 반영할 것이며 빅토리아주의 봉쇄조치 영향은 9월에 나타날 것이라고 CBA는 분석했다.
미온적인 중국의 8월 경제활동 자료도 호주달러에 하방 압력 요인으로 언급됐으며 호주-미국 국채 10년물의 마이너스 스프레드도 호주달러에 부담이라고 CBA는 부연했다.
한편 이날 오전 7시 54분 현재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014(0.19%) 오른 0.7364달러를 나타냈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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