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fA "美 국채 금리, 연말까지 상승할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당분간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10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BOfA는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현재의 올 연말 1.55%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은행은 지난 잭슨홀 심포지엄 이후 심화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비둘기파적 행보가 국채 금리 상승을 이끌 것으로 내다봤다.
BOfA는 또한 "물가와 관련된 강력한 데이터가 유입되고 있다"면서 팬데믹의 개선, 인프라 법안의 통과 등이 국채 금리를 끌어올리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계절적인 요인도 작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은행은 미 국채 금리가 9월과 10월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11월과 12월에는 계절적 요인으로 평평하거나 조금 더 낮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연합인포맥스의 해외금리 일중화면(화면번호 6535)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오전 9시 56분 현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0.52bp 상승한 1.3463%를 나타냈다.
rockporter@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