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5천400만원 자사주 매입
올해 두번째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예원 기자 =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약 5천400만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우리금융은 손태승 회장이 우리금융 주식 5천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3일 밝혔다.
취득단가는 주당 1만970원으로, 총 5천485만원 규모다.
이로써 손 회장은 총 9만8천127주의 우리금융 주식을 보유하게 됐다.
손 회장은 지난 9일 예금보험공사의 우리금융지주 잔여지분 매각 공고 직후 자사주를 매입했다. 이번 매각 과정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성공적인 완전민영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손 회장의 자사주 매입은 올해 들어 두 번째다. 앞서 손 회장은 지난달 3일에도 우리금융 주식 5천주를 장내 매수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이번 지분 매각이 성공할 경우 시장의 수급 안정과 우리금융의 완전 민영화 달성으로 기업가치 상승의 중요한 모멘텀이 될 것"이라며 "하반기에도 호실적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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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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