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교착 속 남북협력은…오늘 연합인포맥스 콘퍼런스
*그림*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미국의 바이든 행정부 출범에도 북미관계의 교착상태가 이어지는 가운데 남북이 어떤 방식으로 협력할 수 있을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최근 복원된 남북 통신연락선이 2주 만에 다시 가동 중단되는 등 남북 관계도 엄중한 상황에서 어떤 타개책이 있을까.
한국을 대표하는 경제·금융 전문 매체 연합인포맥스(사장 최병국)는 14일 '미국 바이든 행정부의 대북정책 방향과 한반도 남북 협력방안'을 주제로 제8회 통일금융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날 오후 3시부터 유튜브(https://www.youtube.com/user/InfomaxTV)를 통해 열리는 이번 콘퍼런스는 최병국 연합인포맥스 사장의 개회사와 이인영 통일부 장관의 축사로 시작된다.
고유환 통일연구원장이 '남북관계 복원과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재가동'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 뒤 '최근 북한 현황과 미중 패권전쟁 시대의 남북 협력방안'에 대한 대담과 발표가 이어진다.
방찬영 키맵대학교 총장은 북한 비핵화와 경제발전을 주제로 특별대담을 한다.
이석 한국개발연구원(KDI) 북방경제실장은 현재 북한은 어떤 상황인지에 대해서 발표하고, 임수호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책임연구원은 미중 패권전쟁 시대에 남북이 경제협력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해법을 내놓는다.
임을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와 이승희 연합뉴스TV 아나운서가 콘퍼런스의 진행을 맡았다.
이번 통일금융 콘퍼런스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행사 참가와 문의는 전화(☎02-398-4981) 또는 이메일(jtyoon@yna.co.kr)을 통해 할 수 있다.
ywshi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