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화, 인플레 압력 예상보다 낮아 약세
  • 일시 : 2021-09-14 21:39:32
  • 달러화, 인플레 압력 예상보다 낮아 약세



    (뉴욕=연합인포맥스) 배수연 특파원= 달러화 가치가 약세로 돌아섰다. 미국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당초 예상보다는 거세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면서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14일 오전 8시35분 현재(이하 미국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109.962엔을 기록,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10.010엔보다 0.048엔(0.04%) 하락했다.

    유로화는 유로당 1.18380달러에 움직여, 전장 가격인 1.18075달러보다 0.00305달러(0.26%) 상승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 인덱스는 전장 92.647보다 0.28% 하락한 92.389를 기록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대비 0.3% 올라 시장의 예상치 0.4%를 밑돌았다. 전년대비 기준으로도 5.3% 올라 예상치 5.4%를 하회했다. 근원 CPI는 전월비 0.1% 올라 예상치 0.3%를 밑돌았고 전년비 4.0% 올라 예상치 4.2%를 하회했다.

    n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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