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달러-위안, 미중 갈등 고조에 장중 상승폭 확대(상보)
  • 일시 : 2021-09-15 10:57:08
  • 역외 달러-위안, 미중 갈등 고조에 장중 상승폭 확대(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15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역외 달러-위안 환율이 상승폭을 확대했다.

    오전 10시 52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전장 대비 0.0084위안(0.13%) 오른 6.4393위안을 나타냈다.

    장중에는 최고 0.17% 뛰기도 했다.

    역외 달러-위안 환율이 상승한다는 것은 달러화 대비 위안화 가치가 약세를 보인다는 의미다.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자국 회계기준에 맞춰 감리를 받지 않은 중국 기업에 대해 언급한 것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그는 상원 증언에 참석해 "상장 폐지를 잠재적으로 가속화 하는 부분에 대해 중국 정부 당국과 직접 논의하고 있다"면서 "시계가 똑딱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외에 역외 달러-위안 환율이 지난 5거래일 연속 내리막을 걸은 데 대한 기술적 반등 움직임도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jw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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