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엔화, 글로벌 성장둔화 우려에 강세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15일 아시아 시장에서 엔화는 글로벌 성장 둔화 우려가 확산하면서 주요 통화에 대해 강세를 나타냈다.
오후 2시 14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79엔(0.07%) 내린 109.601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47달러(0.04%) 오른 1.18052달러를 나타냈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2% 내린 92.633을 가리켰다.
중국의 8월 지표가 시장 예상을 하회하면서 세계 경제 성장 둔화 우려가 확산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이날 8월 산업생산과 소매판매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5.3%와 2.5%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시장예상치는 산업생산 5.6%, 소매판매 6.3%였다.
지표 발표를 앞두고는 푸젠성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IG는 이날 중국의 예상보다 낮은 8월 지표가 세계 경제 성장 우려를 부분적으로 초래했고 푸젠성의 코로나19 소식은 중국 경제의 추가 둔화를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같은 시각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0.0005달러(0.07%) 오른 0.7324달러를, 뉴질랜드달러-달러는 0.0001달러(0.01%) 오른 0.7096달러를 나타냈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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